고객후기

by 이현지 / 2024-07-15

저희가 좀 웃기긴 했는데요. 새벽 5시에 갑자기 눈이 떠져서 릴라 고래상어를 예약했는데요. 그것도 당일로...

그때 안주무시는 상담원님은 사람인가요? 아무튼 덕분에 6시 15분에 차를 타고 총총총....

패스트트렉을 해주셨는데, 전날 고래상어가 안나와서 대기 줄이 어마어마... 그래도 당일 예약치고 40분만에 입장!! 대박이죠?

by 이은주 / 2024-07-13

보라카이라는 곳에 처음이었고, 또 어떤 업체인지 몰라서 편도로만 예약하고 갔다가, 올때도 이용했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왕복으로 했으면 더 저렴했을텐데, 대신 에이스 라운지 이용권 주신건 안비밀 입니다.^^

by 김연심 / 2024-07-13

호핑투어 업체가 너무 많아서 고민하닥 예약했는데 만족합니다.

무슨 점심도 안주면서 10만원 가까이 받는 업체들이 있는데, 밥은 줘야지 무슨 스낵이랑 음료만 준다고 하고..

저는 밥충이라 밥 안먹으면 안되거든요..ㅋㅋ 게랑 새우도 엄청 좋아하는데 실컷 먹고 왔습니다. 

맥주는 무제한은 아닌데 큰병으로 주는데 더 달라면 주시더라구요.

by 조현석 / 2024-07-11

초3 아들이 한번 해보더니 더 해보고 싶다고 난리에요. 다음엔 세부가서 해봐야겠습니다.

by 유민아 / 2024-07-10

호텔체크아웃하면서 시작했어요~시간조절잘못해서 초콜렛힐 못올라가긴했는데~근처에서 봤어요~전망데 안올라가도 보이더라고요~ 보홀은 보석같은곳이네요~그거빼고 다 만족이었습니다

by 김송희 / 2024-07-10

다른 업체를 통해서 다녀온 팍상한 달리 깨끗하고 식사도 훌륭했습니다. 조금 저렴한 곳을 선택해서 이용했었는데, 영 아니였거든요.

치킨 한쪽에 밥 한덩어리 라면 반그릇 이렇게 주던 기억이 었어서, 그래도 여행은 금액대로 논다는 사실을 최근에 알아서 다시 팍상한을 다녀왔습니다.

왠걸 샤워실, 리조트 시설 모두 최상이었습니다. 식사는 제육볶음에 쌈까지.. 떡볶이, 라면, 김밥 까지 ...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by 허용선 / 2024-07-10

너무 편하게 잘 이용하고 다녀왔습니다. 여행사가 일을 참 잘합니다. 걱정말고 선택하셔도 됩니다.

기사님도 친절하고 답변도 바로바로 와서 너무 좋았어요.

by 김서아 / 2024-07-09

호텔에서 체크아웃11시인데 저희 비행기 3시?라서 마사지 가능하다고해서 했습니다. ㅎㅎ급히 하고 공항에 데려다 주시니 세상 편하고 시간맞춰 이동하니 너무 좋네요~

by 안희정 / 2024-07-07

마닐라 근교라도 해도 투어가 다 멀더라고요. 갈만한가 잘 모르겠고.. 유명한지도 모르겠고~바다나 보고오자는 마음으로 신청했는데~안갔으면 몰랐겠네요. 스노클링 너무 재밌고 식사도 먹을만 했어요. 필리핀 바다가 좋다더니..진짜인가봐요~

by 이현경 / 2024-07-06

저의 무지가... 저희 모녀의 여행을 망칠뻔했어요. 그런데 에이스보라카이라고 쓰인 피켓을 따라가보니 한국인 사장님이 계시더라구요.

혹시 예약 가능하냐고 했더니 가능하다고 하시면서 얼른 에이스보라카이 검색해서 예약하라고 하셨어요. 자기들은 직접 예약은 안하신다면서, 여행사를 통한 예약만 된다고 하셨는데, 다행히 투어파이브에서 가장 빠르게 답변 주시고 바로 진행해 주셔서..

당일에 가서 해달라고 했는데 해주셔서 이렇게 감사할때가... 어머니가 속이 안좋으셔서 화장실을 가는 도중에 몇번 가셨는데, 그때마다 기사님이 화장실 찾아주셔서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