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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명 및 모델명 | 인증/허가 사항 | 호호파티 | |
|---|---|---|---|
| 제조국(원산지) | 호호파티 | 제조자(수입자) | 호호파티 |
|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 070-5066-5070 | ||

[단톡투어] 세부 가와산 캐녀닝 투어 - 트래킹 + 점핑 + 수영 등
점심식사 포함 아웃도어 익스트림 스포츠로 협곡을 따라 트래킹, 점핑, 수영등을 하며 내려오는 스포츠입니다.세부 캐녀닝 투어는 여성분들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쉬운 코스로 사방에 펼쳐진 자연절벽과 타잔나무들, 크고 작은 폭포, 마치 영화 세트장 같은 절경속에서 천혜의 자연환경을 온몸으로 느껴보세요!
- 아웃도어 익스트림 스포츠!!
- 트래킹, 점핑, 수영등을 하며 내려오는 스포츠
- 결제가 완료되면, 투어의 예약은 완료됩니다. 12시간내로 바우처를 이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24시간 내로 바우처를 이메일로 받아보시지 못하셨으면, 바로 저희 고객센터 1661-2372 혹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투어파이브” 에서 문의 바랍니다.
*4시~6시 픽업 (단독 투어로 고객님의 원하시는 시간에 픽업 가능)
*까르까르 졸리비 도착 및 식사(식사비용 불포함) --> 단독투어시 졸리비 안들리셔도 됩니다.
- 세부시티에서 1시간 가량 이동
*캐녀닝 입구 도착
*캐녀닝 투어 진행
- 보호장비 분배, 신발만 갈아신고 슈트 및 보호장비는 캐녀닝 직전에 환복하시면 됩니다.(수영복 위에 슈트 입으시면 됩니다.)
- 모든 짐은 차량에 보관(고프로만 챙기세요)
- 오토바이타고 10분정도 이동
- 방명록 작성
- 10분~15분 캐녀닝 입구로 도보
- 캐녀닝시 주의사항 설명 및 환복
*캐녀닝 투어 시작!!
- 대략 2시간30분~3시간 30분 소요
- 대자연 환경체험!!(정글의 법칙에서 나온 캐녀닝 그 느낌 그대로!)
- 타잔놀이 체험
- 간식
*캐녀닝 투어 종료
- 가와산 폭포 도착
*환복 후 호텔 드랍
- 세부시티 대략 3시간 가량 이동
- 막탄 대략 4시간 가량 이동
*****
- 스케쥴은 현지 상황이나 날씨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드랍시간은 원하시는 드랍장소, 도로상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보통 오후 5시 전후로 숙소에 도착합니다.
- 픽업의 경우 일부 세부 시티와 막탄지역 가능합니다.
- 호텔 왕복 픽업샌딩
- 투어 진행 입장료
- 타월 1인 1매 대여
- 모든 장비 대여, 슈트, 보호장비(헬멧 및 구명조끼)
- 사진 및 동영상 촬영
- 가이드
- 캐녀닝 중간 간식 제공(약밥, 바나나, 꼬치 등)
- 바베큐 점심
- 아침식사(졸리비)
- 짚라인 이용시 인당 500페소 불포함
- 매너팁
- 보험
- 선크림, 수영복, 비치타올 등 개인용품
- 매너팁
- 예약 완료 후 이용 하루전날 정확한 픽업시간 확인 후 연락드립니다.
- 점심식사는 지정된 레스토랑에서만 제공되며, 추가로 주문하신 음식, 주류, 음료 등은 현지에서 고객님께서 지불해주시면 됩니다.
- 한국인 가이드가 동행하지 않은 투어로 현지 기사님과 가이드가 투어진행을 도와드립니다.
- 이메일로 전달받으신 바우처를 출력하시거나 핸드폰에 저장하셔서 가이드에게 제시합니다.
- 바우처에는 예약하신 날짜와 시간에만 유효합니다.
- 반드시 바우처를 확인하시고 바우처에 기재된 픽업 위치에서 대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캐녀닝투어
아웃도어 익스트림 스포츠로 협곡을 따라 트래킹, 점핑, 수영등을 하며 내려오는 스포츠입니다.
세부 캐녀닝 투어는 여성분들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쉬운 코스로 사방에 펼쳐진 자연절벽과 타잔나무들, 크고 작은 폭포, 마치 영화 세트장 같은 절경속에서 천혜의 자연환경을 온몸으로 느껴보세요!





타 여행사의 한국인 가이드가 있는 패키지 상품을 이용한 고객은 액티비티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속이고 예약시 적발될 경우 액티비티는 진행 불가하며, 입금액 또한 환불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네 공항 출발은 가능하나, 새벽 3-4시 경에 픽업 가능합니다.
새벽 2시경에 만나실길 원하시는 경우, 단독 서비스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고객 후기
by 윤정훈 / 2025-10-12
대학 동기들과 함께한 졸업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하루였어요. 다이빙, 슬라이딩, 튜브까지 모든 순간이 스릴 넘치고 즐거웠어요. 프라이빗이라 더 좋았어요.
첫 점프에서 심장이 터질 뻔했는데, 뒤에서 밀어준 친구 덕분에 결국 해냈어요! 이후부턴 점점 적응되면서 정말 즐겼네요. 저처럼 겁 많은 사람도 해볼만해요.
by 박시은 / 2025-09-12
물 맑고 경치 좋고, 무엇보다 아찔한 점프 구간이 너무 재밌었어요! 가이드분이 친절하고 안전하게 잘 리드해주셔서 겁 많던 저도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네요.
by 장현미 / 2025-08-07
저는 수영을 거의 못 하는데 구명조끼도 잘 챙겨주시고, 계속 가이드가 지켜봐줘서 안심하고 즐겼어요. 물살도 적당했고 너무 위험한 구간은 피할 수도 있어서 좋아요.
by 정미정 / 2025-05-09
남편은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하는데 저는 약간 겁쟁이라 걱정했거든요. 그런데 중간중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코스도 많아서 저도 재밌게 했어요. 부부 여행에 강추합니다.
세부는 바다 액티비티만 있는 줄 알았는데 캐녀닝이 진짜 매력 있더라구요. 폭포, 계곡, 점프, 튜브까지 풀코스로 즐기고 나니 피로도 확 풀렸어요.
by 김태우 / 2025-01-02
부모님은 중간 구간만 참여하셨고, 우리는 끝까지 완주했는데 만족도 100%! 중간중간 휴식 포인트도 많아서 가족 단위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가이드도 매우 프로페셔널했습니다.